[서대문경찰서 근처] 맘스터치, 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set 후기

 

맘스터치

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 셋트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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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가 시작되는 전날 점심으로 가볍게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. 사실은 버거킹으로 가고 싶었지만 좀 멀어서 가까이에 있는 맘스터치로 갔다. 자리가 없을까 했는데 다행히 창가 자리가 있었다. 지나가면서 매장 안쪽을 본 적은 있지만 생각보다 테이블이 넓어서 놀랐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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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

케이준양념감자S

콜라

 

 

키오스크로 주문을 했고, 차이카드 부스터에 맘스터치가 있어서 6개의 번개를 사용하여 2500원을 할인받았다.

 

 

 

주문금액: 7300원

차이카드 2500원 할인

결제금액: 4800원

 

 

주문한 후 시간이 좀 걸려서 나왔지만 주문이 들어가면 치킨을 튀겨주시는 것 같다. 갓 튀긴 것처럼 뜨겁고 맛있었다. 그리고 아삭한 양상추와 매콤한 소스가 느끼함을 상쇄시켜 주었다. 케이준양념감자 역시 뜨끈뜨끈하고 눅지지 않고 짭조름하니 맛있었다.